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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절기를 맞이해 가족 중 한사람이 아프더라.
나도 환절기에 컨디션이 떨어지는 체질인데, 우리 둘 다 기침도 없고 열도 없는데 괜히 오미크론 걱정이 든다.
무증상에 감기보다 약한 경우도 있다는 오미크론.
결려도 모르고 다니겠더라.
이미 곳곳에 퍼져있을 것이다.
이제 확진자 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저 중증으로 가지 않는다면 집에서 약먹고 쉬고, 많이 아프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을 뿐.
위드코로나로 갈 수밖에 없는 이때, 더이상 고위험의 변이 바이러스만 없길 바랄 뿐이다.
건강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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